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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 학생·교원 저자 출판지원 도서 저자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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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 학생·교원 저자 출판지원 도서 저자와의 만남 운영

학생·교원 작품, 군위도서관에서 4월 12일까지 전시


보도자료 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삼국유사군위도서관).jpg

 

대구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홍종애)은 4월 3일(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교원 21명을 대상으로 ‘학생·교원 저자 출판지원 도서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학생·교원 저자 출판지원 도서 저자와의 만남’은 학생과 교원이 발간한 도서 공유를 통해 저자들을 축하하며 도서관에서 경험을 나누는 즐거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이인희(대구월성초 수석교사) 저자의 『초등 놀이 토론』 도서와 이혜진(불로초 수석교사) 지도교사, 이혜진·박은혜·이광희 학생 저자의 『어서 오세요, 시맛집입니다』도서를 출판하며 겪었던 일들,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운영된 이후에도 4. 12.(금)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학생·교원 저자 출판지원 도서 전시가 운영되니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어볼 수 있다.

   

저자와의 만남에 참석한 대구군위초등학교 이혜승 교사는 “친구가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며 다른 학생들도 글쓰기에 대한 용기와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쓰고 나누는 경험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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