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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초, ‘2022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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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초, ‘2022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실시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2.jpg

 

군위군 효령초등학교(교장 권영석)는 5월 17일(화), 전교생 21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교내로 찾아와서 진행하는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을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되고 답답하였던 마음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체험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체험활동 전후 손씻기 및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된 이번 즐거운 학교만들기 체험은 도자기 화분, 사랑의 케이크를 학생들이 배워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말랑한 흙에서 어떻게 단단한 도자기로 변하는지 과정을 배워보고, 자신의 손으로 흙을 만지며 다양한 모양을 가진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아울러 이번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여러 가지 직업 중 파티쉐 체험을 통해 진로교육에 있어서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상점에서 보던 멋지고 근사한 케이크를 직접 완성해 봄으로써 자신감, 성취감을 맛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5학년 박**학생은 “흙으로 화분을 만드는 게 쉽지 않았지만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스스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고, 내가 만든 것을 집에 가서 쓸 수 있어서 더 뜻깊은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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