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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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버섯종균 신청 접수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2022년도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양질의 표고버섯 및 느타리 버섯 종균을 버섯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공급한다.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항암 작용과 함께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손쉽게 재배 할 수 있는 버섯이 인기가 올라가고 있어 종균구입이 부쩍 늘어났다. 현재 신청 중으로 2022년 2월 20일까지 산림조합에 신청 하면 된다. 버섯의 종균접종 시기는 우리군은 3월 하순에 하는 것이 좋고 종균은 오랜 시간 직사광선에 쬐거나 종균 병을 개봉하여 방치하거나 자목의 뒤집기 잘못과 물주기에 간혹 실패하는 사례가 있어 산림조합은 누구든지 문의가 있을시 전문지도원이 버섯 재배법의 기술지원을 연중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규종 조합장은 최근 가정에서 자가소비용 형태의 종균신청을 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접종기술이 부족하여 실패 우려가 있어 산림조합에서 직접 접종한 자목을 올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계획하고 있어 필요한 가정에서는 언제든지 조합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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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2021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산림조합 중앙회가 지난 21일 산림조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부계면 남산리 거주 홍연송씨가 올해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 맞은 수상은 군위군산림조합에서 제2호 임업인 홍연송씨는 과거 10여년 동안 산림조합 이사를 지내오는 동안 예금 유치등으로 조합과 및 임업발전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산림소득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은 안게 되었다. 특히 인근 대구등 도시 근교에 위치한 장점을 이용해 산수유, 오미자 등의 임산물을 재배하여 직접 판매와 택배로 연간 5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산수유 묘목을 생산 공급하여 전국각지로 판매하였으며, 소득과 함께 군위지역의 특산물 소개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 최규종 조합장는 임업인이 그다지 많지 않은 우리지역에 산림소유자나 임업인에게 임업 소득향상 모델이 되는 분으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관심 있는 지역민에게 그동안의 경험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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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직불제법 국회통과임업. 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임업인의 숙원이던 임업직불제를 지난 10여 년 전부터 임업인과 함께 적극 홍보하고 노력한 결과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 하여 정부와 국회의 공감을 갖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임업 직불제는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 대해 지급하는 임산물 생산업 직접지불제도와 육림업 직접지불제도로 구분 하여 지급한다. 최규종 조합장은 ‘지금까지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대한 기여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조합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법은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하위법의 제정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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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산주•임업인 교육 실시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군위군 산주•임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송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산림경영 및 소득증대를 위한 산주•임업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재배기술을 포함한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한 방법, 숲 생태체험을 통한 임업인 상호간 교류의 장도 마련되었다. 아울러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 접종확인서를 제출한 조합원에 한하여 대상자를 선발하였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였다. 최규종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을 통한 맞춤형 임업기술지도 및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통한 산주와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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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제 법안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 통과임업인의 숙원인 임업직불제 법안이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통과 되었다. 산림공익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지속가능한 임업 실천과 산림가치 보전에 대해 정부가 현금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회 전체회의 심사가 통과 됨에 따라 임업직불제 시대가 가까이 왔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산림조합은 그 동안 공익적 기능을 우선하는 산림정책으로 대부분 산림이 보전임지로 지정되어 있고, 개발이 제한과 규제가 많음에 도 농업과 달리 직불제 지급이 되지 않고 있어 수년전부터 임업직불제 지급 법률제정 100만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최규종 조합장은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제 입법부와 행정부가 동참하게 된 법안이 심사를 두고 다행입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법률의 심사속도가 빨라 질것으로 예상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은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되고, 대상자는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는 자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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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추석 맞이 사랑 나눔 이웃돕기 행사 실시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사공정한)은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7일 군위군에서 사랑 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장,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장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가정을 찾아 소정의 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이웃돕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개원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이듬해인 2016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문의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054-6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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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친환경 참나무 장작” 판매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지역민에게 올 하반기에도 저렴한 가격과 최상의 품질의 “친환경 참나무 장작” 판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규종 산림조합장은 장작은 특성상 소량구입이나 운반의 문제로 지역민들이 사용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어,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친환경 참나무 장작” 공급이 입소문을 통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이용객도 날로 증가 하고 있어, 가을철 주문 폭주에 따라 선 주문을 받아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기 위하여 참나무 장작 주문을 접수하기로 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최근 보일러 등유에 비해 가격대비 경제적이면서도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연료로 인정되고 있으며, 판매되는 장작은 난로용과 난방용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두 쪼갬이 되어 있어,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조합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정까지 배달도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노부모를 두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의 장작 구입 및 문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최규종 조합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군위군산림조합” 슬로건으로 전임직원이 합심하여 신규 사업개발을 통해 지역민과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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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추석맞이 묘지관리 서비스 가동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추석맞이 묘지관리서비스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년중 신청접수를 받아 원하는 시기에 묘지벌초, 묘역주변 나무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묘지벌초 접수의 증가가 예상되어 원하는 시기에 벌초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군위군산림조합은 이미 수년전부터 “묘지벌초”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업개발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시행해 온 결과,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공동 출자하여 출범한 SJ산림조합상조는 조합원 복지증진 및 친환경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조사업 기반 마련과 장례문화를 혁신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광역단위별 수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을 위한 녹색문화추모사업단을 운영하며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을 이루어가며 지금은 토탈 장례서비스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성장하였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위군산림조합은 금융상품과 연계한 무료 묘지벌초를 대행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을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주, 지역민이 중심이 된 건실한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금융상품과 연계한 무료 묘지벌초 대행 상품의 상세한 문의는 054-383-2004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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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여름철 묘지관리 서비스 확대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묘지벌초 서비스가 추석 전후 뿐만이 아니라 올해는 연 2회 실시하는 여름철 위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향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해마다 이용객이 급증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년 중 신청.접수를 받아 원하는 시기에 묘지벌초, 묘역주변 나무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 작업을 정성껏 추진한 결과 위탁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묘지가토 및 이장관련 문의가 증가하여 지난 4월 한식을 전후하여 꾸준한 묘지관리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산림분야 전문기관으로서 벌초, 묘지봉분 보수, 묘지이장,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함은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공동 출자하여 출범한 SJ산림조합상조는 조합원 복지증진 및 친환경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조사업 기반 마련과 장례문화를 혁신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광역단위별 수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을 위한 녹색문화 추모사업단을 운영하여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최규종 조합장은 올해는 특히 잦은 비로 인하여 연 2회 묘지벌초 신청이 증가하고 있어 원하는 시기에 벌초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림 사업과 함께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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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자두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나서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지난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군위읍 외량리 자두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자두 적과 작업 및 농가 주변 정비 작업등을 했다 또한, 이날 참여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민 행동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가주는“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에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농업 및 임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노력 하며 조합원과 소통하는 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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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림조합 장마 전 사방사업 완료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매년 전국적으로 장마철에 산사태발생이 이어져 피해가 많이 발생됨에 따라 올해 실시하는 사방사업을 장마 전에 완료한다는 목표 하에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효령면 중구지구 외 5개소에 대해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여 발주처와 협의로 위험요소를 없애면서 장마철 집중 호우 시에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사방사업은 피해 예상 지구에 피해 발생 전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하는 만큼 인근주민의 절대적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사방사업이 매년 발생되는 산사태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늘 당국과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피해지나 피래 우려지역이 있을 시는 알려 주면 지역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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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숲 가꾸기 민관 협력형 사업 시동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올해 처음으로 민관 협력형 미세먼지 숲 가꾸기 120핵타를 군위군으로부터 수탁 받아 발주에서 완공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형 사업이란 그 동안 관에서 발주하던 사업을 공공성이 높은 비영리 특수법인인 산림조합이 사업을 수탁 받아 조합 책임 하에 실시하며 전액 보조 사업으로 산주부담금은 없으며 국가시책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규종 조합장은 사유림관리의 주체가 되고 있는 산림조합이 이번 위탁사업을 계기로 조합과 사유림 소유자와의 많은 소통으로 각종애로를 해결함과 동시에 협업으로 대단위 사업의 추진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소유자가 산림경영계획을 하거나 각종사업을 하고자 할시 조합이 산주를 대행해서 일하게 되는데 조합과 미리 계약을 해 놓으면 산주를 대신해 당국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그 결과를 산주에게 통보하게 되므로 이 사업에 산주의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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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종 군위군 산림조합장,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동참’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정부(환경부)가 시작한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 4월 8일 군위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지명 받아 ‘1회용컵 사용을 줄이GO! 개인용 머그컵 사용을 사용GO!’라는 문구로 진행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조합직원에게 생활 속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산림조합은 이번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각 한 가지를 할 것에 대해 작업 현장에서 거푸집 및 플라스틱, 스티로폼 소각을 하지 않는 일 과 사무실 찾아오는 고객에게 플라스틱의 비닐 등 줄이기 실행 홍보하기를 선택해 바로 실천 하기로 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생활주변 이러한 쓰레기 줄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우리의 숲을 살려 나가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다음주자로 은헌기 민주평통 군위군 협의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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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림조합 묘지관리 서비스 실시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연중 실시하고 있는 묘지관리 사업을 청명 한식을 전후해 중점 대행 체제에 들어간다. 조합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추석성묘와 벌초가 어려운 주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벌초와 멧돼지 피해 봉순 보수 등 을 실시해 좋은 반응이 나왔다. 산림조합은 전국조직망과 산림기술 전문기관으로써 벌초, 잔디보수, 훼손지 복구, 묘지조경, 묘지봉분보수, 이장사업 등 전문기술 보유와 묘지이력관리 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하는 등 체계적인 묘지관리 서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규종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이후 가족 간 모임이 급격히 줄어들고 조상숭배정신이 강한 우리지역에 후손들이 직접일을 하는것과 같은 정성으로 서비스에 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특히 조합은 금융상품과 결합한 묘지관리 와 SJ 상조도 출시 판매 중에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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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나무판매장, 전시장으로 각광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3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올해는 봄이 일찍 찾아온 탓인 듯 고객들의 왕래가 부쩍 늘었다. 나무 판매가 목적이었지만 나무나 꽃을 구경하는 고객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전시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조합은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관목, 화훼류, 약용수, 잔디 등 판매와 함께 다양한 나무와 꽃을 전시하여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 답답한 마음을 나무와 꽃을 대하면서 달랠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힐링 숲”과 같이 되어가고 있다. 조합에 가식 된 나무와 꽃은 약 100여 종으로 각 수종마다 이름, 용도와 식재 적지 등이 기재된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담 지도원의 지도를 병행하고 있고, 가격 또한 정찰제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평소 접해보지 않은 희귀 수종도 전시되어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규종 조합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답답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혼자서나마 이곳을 찾음으로써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특히, 표고버섯 접종목이나 버섯 배지를 화초 가꾸기 같은 느낌으로 집안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겸함으로써 연중 언제든지 조합을 찾으면 구경과 함께 구입 가능한 전국에서 으뜸가는 나무판매 및 전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