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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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문화를 켜다, 군위(WE) 문화로-온(ON)(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2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군위군과 문화⸱예술 단체들과 함께 ‘군위(WE) 문화로-온(ON)’을 진행하였다. 함께 군위 문화를 켠다는 의미의 ‘군위(WE) 문화로-온(ON)’은 생활문화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생활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여 주민의 문화적⸱사회적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군위의 1개 읍, 7개 면의 주민 약 6,732명과 8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7월 동부스포츠센터,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진행된 △춤추GO 디스GO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군위(WE) 문화로-온(ON)’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다 같이 문화-온 △생활문화 공감-온 △미디어작업실-온 △취향저격 △취향발견 △문화마켓 △공연마켓 △시시콜콜 기억상점 △아트전시가 있다. 주민들의 취향을 저격하여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주민이 직접 발굴한 문화 프로그램 및 예술 동호회의 공연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과 주민, 청년이 서로 교류와 화합할 수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주민과 협력 단체가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여 군위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군위 생활문화를 영상화하여 군위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스테어스, 아트만과 협력하여 진행한‘아트전시’는 군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호인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한 화합형 전시이며, 지난 11월 15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광장에서 진행 중이다. 아트전시를 끝으로 ‘2022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11월 말에 종료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김진열 이사장(군위군수)은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군위의 읍과 면단위가 화합하고 주민과 청년, 주민과 예술 단체, 청년과 노년 등 다양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주민이 하나가 되어 군위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발굴하여 군위만의 문화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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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 시네마 콘서트 개최경상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이상욱)은 11월 12일(토), 오후 2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네마 콘서트‘만추(晩秋) in 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인문학 아카데미 ‘쏙쏙 빼먹는 영화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 평론가 정지훈 초청 특강과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영화 인문학 강좌의 대미를 장식하는 갈라 콘서트로서 대구 심포니 ‘더 브릿지 앙상블’ 피아노 현악 4중주 팀의 영화 음악 연주로 지역민들에게 만추의 정취를 깃들인 클래식의 향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상욱 관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생업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린 지역 주민들에게 늦가을 아름다운 클래식을 선물하여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우리 도서관의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우리 지역의 대표적 독서문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군위 도서관 홈페이지 및 054)382-05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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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군위문화원(원장 박승근)은 지난 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의장, 김영숙 군의회의원, 군위문화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인의 민족정신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 하고 서예 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지난 대회에 이어 제2회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한문과 한글,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34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공모심사와 2차 휘호심사를 거쳐 총 224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은 전남 곡성군의 양찬호 작가(한문)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3점, 우수 6점, 장려 10점, 특선 61점, 입선에 143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박승근 군위문화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서예대전을 개최함에 전국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작가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진열 군수와 박수현 의장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으로 인해 삼국유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인사를 전하였다.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수상작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숲갤러리에 11월 17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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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개최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제2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은 전통기록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전국의 신진 서예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문과 한글, 문인화 3개 부문에 대해 지난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서예인들로부터 344점의 작품을 접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등에 대한 현장휘호를 거친 후 224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양찬호(한문, 곡성군)씨가 군위군 수상자로는 우수상에 이기형(한문, 군위읍) 외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61명, 입선 143명이 선정됐다. 입상한 작품들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오는 1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이 전통과 명예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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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인협회 고향사랑 시화전 개최군위문인협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군위출신 이윤기 소설가를 그리는 고향사랑 시화전을 개최했다. 시대를 대표하는 군위 출신 이윤기 소설가를 그리는 이번 시화전에는 이윤기 소설가의 시 22점이 아름다운 그림을 배경으로 전시된다. 이윤기 소설가는 군위군 우보면 출신으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편 「하얀 헬리콥터」로 등단했다. 풍부한 인문 교양을 바탕으로 국내 영문번역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윤기 소설가의 대표 작품으로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등이 있고 번역작으로는 「장미의 이름」, 「변신 이야기」등을 남겼다. 이전호 군위문위협회 회장은 “이번 시화전이 군위출신 이윤기 소설가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군민들이 시의 아름다움과 울림에 젖어 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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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고스트&바베큐 축제 성황리에 종료(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이 협력한 ‘고스트&바베큐 축제’가 지난 10월 22일(토)과 23일(일)에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경북 군위의 특산품인 축산을 즐길 수 있는 ‘고스트&바베큐 축제’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삼국유사 비형랑의 이야기를 활용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개발하고자 진행되었다. 바베큐 체험은 텍사스 바베큐와 통삼겹 바베큐 두 종류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사과대추비빔밥 등의 푸드 체험부스와 캠핑요리 대회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를 통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을 시도하였으며, 22일에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와 개막을 알렸다. 또한, 22일에 △인순이, 23일에 △정단(부활 8대 보컬)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 외에도 샌드아트와 판소리를 결합하여 삼국유사 비형랑 스토리를 재현한 토크 콘서트로 막을 올렸으며 비보이 그룹 △티지브레이커스 등의 퍼포먼스와 군위 지역민의 공연과 군악대의 관악합주 공연, 삼국유사 가요제를 통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페이스 페인팅과 귀신 코스튬 체험, 코믹 귀신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아트 플-레이를 통한 도자기 빚기 체험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좋은 곳에서 힐링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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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고스트&바비큐 축제 개최삼국유사테마파크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22~23일에는 삼국유사 설화 속 인물인 비형랑을 소재로 한 귀신 콘셉트의 축제와 맛있는 바베큐 축제가 합쳐진 ‘고스트&바베큐 축제’가 진행된다. 풍성한 행사를 즐기고 맛있는 바베큐와 푸드 체험 및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정문부터 가온누리관까지는 으스스한 귀신이 나오는 고스트 코스튬 축제가 진행되며, 가온누리관에서 해룡놀이터까지는 분위기를 바꿔 바베큐 축제가 진행된다. ‘고스트&바베큐 축제’ 기간 동안 삼국유사테마파크는 21시까지 야간 개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스트&바베큐 축제’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편히 먹고 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준비한 대규모 축제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맞게 다양한 바베큐와 디저트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삼국유사테마파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동안 축하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2일(토) 오후 3시 30분에는 가수 ‘인순이’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23일(일) 오후 5시 30분에는 부활의 8대 보컬로 활약한 가수 ‘정단’의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간 개장 및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구성하여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 또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장정석 대표이사는 “10월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풍성한 행사로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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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 군위문화관광재단에서 만난다(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다가오는 10월 25일(화) 오후 7시에 군위생활문화센터, 10월 28일(금) 오후 3시에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뮤지컬 “명성황후”를 상영한다. 싹 온 스크린 ‘명성황후’는 국내 창작 뮤지컬로, 조선왕조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의 왕후로서 비극적이었던 삶과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 격변의 시대에 주변 열강들에 맞서 나라를 지켜야 했던 여성 정치가로서의 고뇌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줄어든 군위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7월부터 매달 작품이 1편씩 상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상영되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이어 다음 달인 11월에 ‘양손프로젝트 단편선 레파토리展’로 군위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2022 싹 온 스크린 사업이 마무리된다. 한편, “명성황후” 상영시간은 약 85분이며 영상 관람료는 무료로, 군위군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화접수(군위생활문화센터 054-383-8701~2, 청년공유 문화금고 054-380-3913)와 방문 접수를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gunwi3964.org/gunwi39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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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원 2022 어울누리 문화한마당 참가군위문화원은 지난 6일, 영주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가 개최하는 2022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에 참가하였다. 본 행사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원 회원들의 한마당 축제로 군위문화원에서는 아코디언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군위아사모 팀이 출전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군위문화원 박승근 원장은 “문화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함께 어우러져 사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군위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군위아사모에도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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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즐거움이 쏟아지는 10월삼국유사테마파크는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10월 둘째 주 주말,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플리⸱문화마켓이 진행된다. 이날 열리는 플리마켓과 문화마켓은 군위 농산물과 지역주민들이 제작한 공예품,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주민의 새로운 판로 개척 및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플리⸱문화마켓은 다양한 판매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스킹도 준비되어 있다. 플리마켓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문화마켓은 13시 30분과 15시 30분으로 하루 2번 운영된다. 10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은 삼국유사 설화 속 인물인 비형랑을 소재로 한 귀신 콘셉트의 축제와 맛있는 바베큐 축제가 합쳐진 ‘고스트&바베큐 축제’가 진행된다. 풍성한 행사를 즐기고 맛있는 바베큐와 푸드 체험 및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정문부터 가온누리관까지는 으스스한 귀신이 나오는 고스트 코스튬 축제가 진행되며, 가온누리관에서 해룡놀이터까지는 분위기를 바꿔 바베큐 축제가 진행된다. ‘고스트&바베큐 축제’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편히 먹고 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한 대규모 축제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맞게 다양한 바베큐와 디저트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21시까지 야간 개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야간 개장 및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구성하여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 또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장정석 대표이사는 “10월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풍성한 행사로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낮과 밤을 모두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