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위농협, NH농협생명 대구지역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 사무소 1위 선정

기사입력 2024.02.15 12:5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image02.jpg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7일 NH농협생명 대구총국과 함께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금융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대마진 뿐 아니라 비이자사업(보험사업, 카드사업 등)을 주요한 사업으로 선정하고 조기추진한 결과로 창립이래 최고 손익을 달성했던 2023년 사업성과에 연이은 쾌거이다.

     

    최형준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군위농협을 찾아준 조합원들과 고객에게 생명보험의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대구총국 이원수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생명 대구총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