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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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면장 차옥선)은 코로나19로 각리 마을 경로당을 잠정 폐쇄했다.
사회적인 거리두기로 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코로나19가 종식 되고 나면 청결한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게 제공하고자 5월 중순부터 5월 하순까지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박봉남)에서 19명의 회원 분들이 26개소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