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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은 지난 17일(금) 3개 언어로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격리시 주의사항 안내문을 식당가 등 군위 거주 외국인의 왕래가 빈번한
장소에 배부하였다.
군위서는 해외에서 입국하여 격리중인 외국인 상대 홍보물 배부 및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하여 코로나19관련 격리시 주의사항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