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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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청소년 정책자문단 위촉식 개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5. 12.(금) 군위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책자문단, 여성청소년계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군위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 정책자문단 1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정책자문단은 경찰의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이를 범죄 예방에 활용하는 회의체로, 청소년 정책 반영 여부 검토 후 실현 가능 사안을 경찰과 함께 검토하고, 경찰과의 합동순찰·캠페인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 이성균 서장은 “청소년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된 학생들이 경찰의 치안 정책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군위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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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한 “도로위의 반딧불”계획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농번기 농기계, 오토바이 등 저속차량 야간 운행이 증가함에 따른 사고 위험성 감소를 위하여 태양광 충전 “안전 경고등”을 배부 부착하는 “도로위의 반딧불“ 계획을 실시 하였다. 농기계 등 저속차량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경고등“ 을 구매하여 8개 읍면 리장회의와, 교통‧파출소 외근 활동을 통하여 배부 부착하였으며, 배부 현장에서 ”우회전 교차로 통행방법“, ”스쿨존 음주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균 군위서장은 “앞으로도 저속차량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여 농번기 교통사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분들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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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탈북민과 함께하는 안보현장 견학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안보자문협의회와 협업하여 지난 5월 4일(목) 탈북민의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에서는 영덕군 소재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삼사해상공원 등 지역명소와 바닷가를 방문하여 일상생활에 지친 탈북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자 힐링체험을 병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북한에 있는 가족들도 하루 빨리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통일이 되길 간절히 기원했다’고 말했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안보자문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경찰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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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어린이날 맞이 아동안전 홍보활동 전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5. 5.(금)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개최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아동 임시보호소 운영 및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 임시보호소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예방 사전등록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대상 어린이 40여명의 지문 등을 현장에서 곧바로 전산 등록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순찰차 시승 체험, 순찰차 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및 범죄 예방에 공감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군위경찰은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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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찾아가는 공동체치안활동’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4. 28.(금) 오전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경찰, 자원봉사센터, 군위군 가족센터 등 8개 유관기관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의 음악공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화분 나눔,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으며 경찰에서는 탄력순찰 및 이동형 CCTV 홍보, 교통사고 예방, 전화금융사기 및 마약류 척결 등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야광조끼, 지팡이 등 경찰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범죄 예방 홍보활동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치안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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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 ‘경로당 행복선생님 노인인권보호사 위촉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26일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노인인권보호사 위촉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박용민 관장은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노인학대예방교육과 노인인권보호사 위촉으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권리증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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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3. 29.(수) 신학기를 맞이하여 군위 교육지원청, 군위군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학교·학원가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관내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대상 담배·주류 판매행위 및 유흥주점 대상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여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성균 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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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안내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현재도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가「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러운 출산, 출혈 등의 긴급 상황 발생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정기적으로 구급대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구급차에는 응급출산에 필요한 분만 세트가 항상 비치되어 있다.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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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지난 27일 오전 군위농협 서부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21일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피해자 B씨가 농협에 방문해 다액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 B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성균 서장은“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홍보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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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4일 오후 외사경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10여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합동 순찰은 가시적 범죄예방 효과를 넘어서, 외국인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주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군위군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7개국 11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하는 등 공동체 치안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