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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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동참군위 8개 읍면지역은 대다수 고령자가 농사를 짓고, 차량이나 경운기, 이륜차, 사발이를 안전의식 없이 운전하고 있는 전형적 농촌지역으로 올해 운전미숙과 주의력이 부족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가 7건이나 발생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에서는 어르신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일환으로 군위지역 180개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면허증 반납 신청 방법(각 읍면사무소 제출, 주민등록증 소지, 반납시 10만원 군위사랑상품권 지급), 교통사고 현장 사진 설명 등 75세 이상 운전자 면허증 반납을 독려하는『180 고령자 교통안전』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대다수 고령자인 경우 “인지력과 순발력이 떨어져 본인도 모르게 교통사고가 발생된다.”며 가족과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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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불우 이웃 위한'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2. 4.(월) 오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군위경찰서가 주최하고 경찰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군위경찰서 직원 및 경찰발전협의회 임원 등 총 30여 명이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직접 300포의 김장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여 관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나눴다.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 김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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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 적극 이용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020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경북형 아이행복 도정 시책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대구‧경북 소재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의사소통이 서툰 다문화 가정 임산부인 경우 119로 전화하면 통역도움을 받을 수 있고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임산부 사전등록 서비스(태아지킴이) 등록해놓으면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정보가 제공되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제공되며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신고상황을 알려 준다. 지금도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러운 출산, 출혈 등의 긴급 상황 발생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저출산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아이가 행복하고 더 안전한 세상에서 뛰어놀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워나가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긴급돌봄 119아이행복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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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화재예방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화재예방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76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닫아요 방화문! 지켜요 생명안전!”슬로건을 내세워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내용으로는 ▲불조심 강조의 달 현수막 게시 ▲화재예방 포스터 게첨 ▲소방안전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개최 ▲화재안전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도민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소방차 길터주기 등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이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도민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며 “화재예방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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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일팔공(180) 프로젝트’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관내 급증한 교통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일팔공(18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1)일이 180개 마을을 팔(8)방으로 뛰어다니며 교통사망사고 제로(0)화를 추진한다는 의미로 고령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일팔공(180) 프로젝트의 핵심 추진 과제는 ‘180개 마을 곳곳 찾아가는, 군위경찰서 싱싱교통별곡’으로 관내에 있는 180개 마을회관을 모두 방문하여 최근 교통사망사고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유형별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어르신 안전 보행, 무단횡단 금지, 전동휠체어 도로 진입 자제 등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해 내실있는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 사망사고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군위경찰서장은 “이 외에도 무단횡단 다발지에 이를 경고하는 현수막 설치, 농기계·보행자용 반사지 부착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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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0월 30(월) 오후 3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 시행 및 지역 내 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치안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군위경찰서에서 자체 시행한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 관련 제도 설명과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관단체 의견수렴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는 군위서 자체시책으로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농.축협 11개소), 협력단체(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 및 경찰서 민원실, 수사과 등 사무실에 약 20,000개를 비치하여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에 이용되고 있다. ※ 페이퍼 캅스 : 절도, 보이스피싱, 여성대상 범죄 등 범죄예방 홍보문구를 종이컵에 기재한 「범죄예방 페이퍼컵」으로, 종이컵 이용시 ‘손으로 잡고 눈으로 봄으로’써 주민들이 범죄예방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 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력치안 등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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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서 홍보관 개관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을 활용해 소방활동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가상공간에서 구경하고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을 개관했다.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소통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가상공간에서 갤러장을 돌아다니며 관람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전시관은 각종 소방활동 사진, 119소방동요 영상, 청소년119안전뉴스 작품 등 다양한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감상할 수 있다. 의성소방서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은 PC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스페이셜에 접속한 뒤 “의성소방서”를 검색하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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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찾아가는 공동체치안활동’및 범죄예방활동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10. 13.(금)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제 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찾아가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경찰에서 추진중인 농산물 절도 예방, 이상동기범죄 예방, 교통사고 예방, 전화금융사기 및 마약류 척결 등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경찰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체육대회 행사장 내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감안하여 다중운집 장소에 대한 위력순찰도 병행하였다. 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범죄 예방 홍보활동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치안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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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추석맞이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에서는 9월 22월 오전 추석 명절 연휴 교통량 증가를 대비하여 모범운전자 군위지회, 녹색어머니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청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농협 서부지점 교차로에서 졸음운전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연휴에 자주 발생하는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고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성균 경찰서장은“추석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을 행락철·추수철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해 군위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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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추석 명절 맞이 가정폭력‧노인학대 예방 간담회 실시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9. 20. (수)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행복선생님, 여성청소년계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추석 명절 맞이 가정폭력‧노인학대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 행복선생님은 노인복지관 소속으로, 군내 노인시설(140개소)을 방문·점검함으로써 은폐되거나 묵인되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노인 범죄에 대하여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 추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명절 전후 가정폭력·노인학대 신고 증가 및 재발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추석 명절 가정폭력·노인학대 관련 사전 대응 예방 및 신고, 재발우려가정 관리 예방, 성범죄 예방, 이상동기범죄 등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와 조기발견을 위해 교육·홍보를 통하여 가정폭력·노인학대 인식개선 및 신고 활성화 추진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협업이 강화되어 신고가 활성화되고, 노인 존중과 배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