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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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연중 운영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과 설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한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구매·설치 등에 관한 모든 상담을 일원화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노약자 등 직접 설치가 곤란한 경우 출장 설치를 지원한다. 이에 의성소방서는 예방안전과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의성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054-830-7732에서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주는 필수품이다”며 “구입·설치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다면 소방서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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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실시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18일(목) 오전 10시 군위어린이집 원아 8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하였다. 이번 지문사전등록은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등록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보호자들이 아동과 함께 경찰서에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경찰서에서 직접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시행하였다. 지문등 사전등록은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신상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여 실종 또는 가출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상자를 발견하는데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제도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문등 사전등록뿐만 아니라 실종 및 유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군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아동, 치매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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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가져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4월 15일 의성군 안계위천생태공원에서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주제로 1부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2부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3부 의용소방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 52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제22회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유대·협동심 등을 강화하였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서 적극적인 소방업무 지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소방 화합과 소통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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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홍보 실시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이달부터‘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의 목표를 가지고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개개인의 재난 대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새로운 소방안전교육 슬로건을 2024년 소방청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나와 너, 우리의 안전한 시간’슬로건은 ‘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ment)’이라는 뜻을 담아 새롭게 전환되는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언론매체 활용 ▲버스정보시스템(BIS)송출 ▲SNS 및 누리집 홍보물 게시 ▲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매체와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복합적이고 다양화된 재난에 대비하는 능력을 기르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군민에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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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청렴이 꽃피는 나무심기 행사"개최대구군위경찰서는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4일(목) 오후 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이 꽃피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청렴 나무심기 행사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청렴하고 믿음직한 경찰상을 확립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장을 비롯하여 참석자 모두 나무심기에 동참하였으며, 과별 청렴약속명패를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임상우 대구군위경찰서장은 “든든한 나무처럼 국민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 항상 청렴하며 의무위반 없는 경찰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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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27(수)부터 다음달 10일 개표종료 시까지 15일간 운영된다. 또한,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 시에는 무장경찰을 지원하는 등 선거종료 시까지 우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임상우 대구군위경찰서장은 “투·개표소 등 선거 경비대상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해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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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신학기를 맞아 3. 27.(수) 오전 8시 대구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군위군청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스쿨존에서의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등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임상우 경찰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통경찰 배치, 교통시설물 보강 등 스쿨존의 평온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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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장, 대형 공사장 현장지도 방문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26일 의성읍 소재 대형 공사장인 골든렉시움 공동주택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김진욱 서장은 직접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장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작업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관계자의 초기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성소방서는 3월 13일부터 5월 31일 약 12주 동안 관내 공사장 및 소방시설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사현장 화재예방 지도점검 및 소방 관련 업체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현장지도 방문에서“대형공사장은 곳곳에 가연물이 있어 용접 작업 등으로 인한 작은 불씨에도 대형재난으로 번질 위험성이 크다”며 “현장 작업 시에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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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례회의 개최대구군위경찰서(서장 임상우)는 24. 3. 19(화) 오후 3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여성청소년계), 군위군(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 협업『위기가정ZERO, 희망다온』맞춤형 사례회의를 실시하였다. 『위기가정ZERO, 희망다온』은 가정폭력·학대 문제에 경찰이 개입하여 위기가정 없는 군위를 만들기 위한 군위경찰서 자체시책으로,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기대’라는 뜻의 희망과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뜻의 다온을 합쳐 아름다운 재화합 가정으로 회복하자는 의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재발우려가정의 가정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부부간 관계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호·지원책에 대하여 유관기관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대구군위경찰서장은 “이번 맞춤형 사례회의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 모든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체계적 보호·지원을 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군위군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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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출산!! 의성소방서 119구급대가 도와드립니다.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출생율 감소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 행복 시책의 하나로「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음을 안내했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를 통해 주소, 나이, 임신 개월 수, 출산 예정일 등을 사전입력 해 놓으면,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정보가 제공되어 환자의 상태를 미리 알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신고상황을 알려 준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을 위해 영어권 국가와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3개 외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에서는 “구급대원에게 응급분만과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임산부 응급분만 처치 능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구급차내에는 응급출산에 필요한 분만 세트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