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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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격려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2023년 경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경상북도 소속으로 마지막 참가인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표창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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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추석맞이 소방시설 등 위문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불철주야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소방시설 현업근무자 및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자 현장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박수현 의장은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복구에 앞장서준 소방시설 현업근무자와 환경미화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였고 “앞으로도 군위군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리며,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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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군위군의회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8일 오전 군위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시간을 가져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였다. 군위군의회 의장(박수현)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군위전통시장을 찾아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고, 지역 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태풍 카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소통하였다. 박수현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하였고 “군민 모두가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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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75회 임시회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숙의원은 군위군 복합 휴양 관광단지에 국제적인 문화 공간 건설에 대하여, 최규종의원은 농촌 공간 정비사업 신청으로 지역 축사시설로 인한 민원 해결 방안 강구를, 박운표의원은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당면 현안 적극 조치 당부에 대하여 5분 발언 하였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군위군 4에이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9건 조례안, 동의안 1건, 취소안 1건, 규칙 1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지난 9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최규종, 간사 :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군위군이 제출한 당초 예산보다 184억 1천 9백만원 증액된 4,706억 6백만원으로 수정하여 통과시켰다. 박수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복구 예산편성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민생과 직접 연관된 긴급상황임을 감안하여 피해복구를 위한 재정이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세심한 심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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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태풍‘카눈’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4일 제275회 임시회 개회 전 태풍 ‘카눈’ 재난현장 복구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월 12일 ~ 31일까지 약 3주 동안 활동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합자원봉사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봉사단 외 64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인원은 총 1,817명이다. 박수현 의장은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리 지역민들이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마음을 절대로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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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태풍‘카눈’피해 긴급보고회 소집 및 현장 확인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11일 오전 태풍 ‘카눈’ 피해 긴급보고회를 소집하여 집행부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곧바로 현장을 점검했다. 박수현 의장은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리 지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 방안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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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부산진구의회, 지역역사 및 자원활용 우수시책 연계협력 방안 논의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28일 군위군에 방문한 부산진구의회와 지역역사 및 자원활용 우수시책 연계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며 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였다. 이번 교류는 오후 2시 군위군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회의 후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수현 의장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준 부산진구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진구의회와 지역 역사 및 자원을 활용한 시책발굴에 대해 논의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찾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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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표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수상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이 7월 17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선정한 2023년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운표 의원은 “대구광역시 편입추진 특별위원장”을 맡아오면서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입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을 전수하면서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 특별위원장”이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크게 기쁘다고 축하의 말을 전하였고, 수상한 박운표 의원도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입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받게 되어 아주 뿌듯하고 기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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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토지거래구역 지정 최소화를 위한 입장문 발표군위군의회는 대구시가 지난 7월 3일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기에 이에 대구시의 전격적인 고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군위군의회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위군 전체 토지거래 허가구역 고시관련] 군위군의회 입장문 대구시는 7월 3일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다. 이에 군위군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전격적인 고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군위군의회의 입장을 밝힌다. 1. 지난 7월 1일 역사적인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군민의 기대와 염원을 외면하고 지역민의 의지와 무관하게 전격 처리하여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군위군 전체 토지거래 허가지역 지정고시에 대한 처리절차와 결과에 유감을 표하며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는 지역의 최소 면적만을 지정하여 변경고시 하기를 촉구한다. 2. 2020년 9월 2일 투기 우려 지역에 경상북도가 군내 26.7㎢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고시한 이후 토지 투기의 우려가 있는 곳에 금번 대구시에서 587.59㎢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약614㎢에 달하는 군위군 전체면적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행정 편의주의 입장에서 시민의 재산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폭압적인 처사로 보인다. 3.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된 군위군 614㎢는 대구광역시 전체면적(1,499㎢)의 41%로 대구시광역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개발을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라 아니할 수 없다. 4.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표현하여 군민을 우롱한 당국의 발표에 군위군의회는 공감할 수 없다. 2023. 7. 6. 군위군의회 의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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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위군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3일 제9대 군위군의회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기념사에서 박수현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및 의회 인사권 독립 후 의회 자체 행사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으며, 9대 군위군의회 개원 후 소통하는 바른 의정을 하시느라 1년 동안 수고했으며, 남은 3년 임기 동안에도 군민들과 소통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의회사무과 과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들에게도 감사와 노고에 대하여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