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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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교육 및 회의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12일 팔공농협 회의실에서 철저한 거리두기와 소독 및 체온체크를 실시한 후 사과대추 공선 출하회 회원 31명에게 사과대추 재배 교육 및 납품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번 납품 교육은 상품기준, 사업방식 교육 및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마케팅 교육 으로 이루어 졌다. 사업방식은 100%수탁사업으로 이루어 지며 운영체계 이원화로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거래처관리, 단가·물량결정, 운송 마케팅 등의 외부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전담하고, 팔공농협은 품위관리, 공선회원관리, 공동선별, 공동정산 업무 등의 내부관련 업무를 전담 한다. 2020년 기준 실적으로 총 납품물량 25톤으로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트레이더스, 현장판매 등으로 총 3억 2천여만원을 출하 하였으며 2021년 예상 물량은 60톤으로 2배이상 증가를 예상 하고 있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사과대추공선출회의 조합공동법인 참여로 경쟁력 확보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와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겠다.”고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생산농가와 농협의 상호협력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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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지부∙팔공농협, 공선출하회 방제복세트 무상지원농협중앙회군위군지부(지부장 송강호)와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시군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약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및 농업인 복지증대를 위하여 팔공농협 공선출하회(대추, 오이, 가지, 토마토, 딸기) 회원을 중심으로 방제복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와 팔공농협이 각각 50%씩 재원을 마련하여 총 1천만원의 비용으로 130여 농가에 방제복세트를 무상 지원하여 팔공농협 공선출하회 회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판매사업의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삼병 조합장은 “농약 관련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상지원을 하였고, 팔공농협은 항상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며, 조합원들의 안전 사고예방에 최선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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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농가주부모임 행복나눔이 사업 실시군위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문말선)은 8월 9일 말복을 하루 앞두고 경제사업장에서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행복나눔이 사업을 실시하였다. 군위농협 농가주부모임은 해마다 약 10회에 걸쳐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홀 어르신, 다문화, 조손, 장애우 가정이다. 문말선 회장은 당일 행사에서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회원들과 함께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하였다. 최형준 조합장 역시 농가주부모임은 군위농협의 조직이라서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하는 사업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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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서부지점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입점군위농협 (조합장 최형준)은 서부지점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장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로서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산물 판매장이라고 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성장 시키겠다고 하였다. 현재 군위농협 로컬푸드는 16농가에서 40여가지 제품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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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에 기부금 전달군위농협 서부지점(조합장 최형준)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매대캠페인” 행사를 통하여 롯데칠성음료 판매액 중 일부를 적립하여 조성된 금액을 독거노인, 반찬봉사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에 전달하였다. 박정옥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군위농협과 롯데칠성에 감사를 표하며, 꼭 필요하고 좋은 곳에 쓰겠다”고 약속하였다. 최형준 조합장 역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를 격려하였으며, 고향주부모임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여 무한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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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군위군 로컬푸드 1호점 개장 위한 교육 실시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하여 군위농협 서부지점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매장을 입점하기로 하였다.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8월부터 신선채소류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을 군위농협 서부지점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며 군위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 취급하여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형준 조합장은 로컬푸드 매장이 갖고 있는 장점으로 농가에서 직접 가격 결정 및 재고 관리를 함으로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기에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판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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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농업인 "농협이동상담실" 운영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13일 법률분야에 대한 농업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농협이동상담실”을 팔공농협 회의실에서 운영 했다. 팔공농협은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하고 법률 사각 지대에 놓인 농민이 일상생활이나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관련 문제로 피해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농협이동상담실을 마련 했다. 이날 농협이동상담실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채병운 고객지원과장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강의를 실시 했으며 법률문제로 고충을 겪는 농민을 대상으로 개별상담도 이뤄졌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방송 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었지만 실제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 기회가 없었는데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제공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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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인삼공사 대추 납품농가 교육 실시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7일 KGC한국인삼공사와 대추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관내 대추생산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납품교육 실시 및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하였다. 2010년 30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농지도와 생산 시 준수사항 이행교육 실시 등 철저한 대추포지 관리로 경쟁력 있는 대추생산자 육성에 주력하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군위지역 대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0톤을 생산 납품하고, 금년은 100톤의 계약물량 체결로 대추 판매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산물 통합 마케팅 조직인 군위군조합공동사업에 참여하여 군위군 통합브랜드(e-로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케팅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대추공선출회의 조합공동법인 참여로 경쟁력 확보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와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겠다.”고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생산농가와 농협의 상호협력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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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농촌지역 농업인과 함께 “농업인행복버스”운행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8일 팔공농협 관내 고령농업인 13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을 안전하게 운행 하였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무료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서비스 등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여 실시하고 취약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 문화,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면단위별로 30명 이내로 참여인원을 나눠서 진행되었고 행사일 전·후 행사장 소독, 행사당일에는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 및 손 소독 후 입장하여 1m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였다. 이삼병 조합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촬영과 노안으로 겪고 있는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돋보기지원 서비스 등 작은 효를 실천하는 뜻깊은 날이었다”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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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2021년 상반기 “영농도우미” 특별추진 경북 1위 달성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해 연말 전국 1위 달성사업인 영농도우미 사업을 금년 상반기에도 경북에서 1위를 달성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영농도우미 사업이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영농이 불가하여 일손이 필요할 때 영농인력의 인건비를 보조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위읍 내량2리 홍명표 조합원은 “군위농협에서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다치거나 아픈 사람만보면 영농도우미 신청을 하라고 권유를 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금전적, 시간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최형준 조합장 역시 “전년도에 이어 금년도 상반기에도 1위를 달성하여 뜻깊고 보람되며, 앞으로도 재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있다면 솔선수범하여 영농도우미 사업을 권유해주길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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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이 사업 실시군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박정옥)은 지난 7월 7일 초복을 앞두고 군위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의 하나인 행복나눔이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홀로 어르신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 장애우 가정 중 가사활동이 어려운 36 가정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물품은 초복을 맞이하여 통닭과 음료를 준비하였으며, 고향주부모임 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지금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오고 무더운 날씨로 불쾌지수가 많은 이 시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사업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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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삼국유사지점 명칭변경 및 내부 환경개선군위농협 삼국유사지점(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6월 30일 기존 고로지점에서 삼국유사지점으로 명칭변경 간판제막식 및 지점창구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는 개장식를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준 조합장, 장성환 상임이사, 장철식 이사, 이종무 감사, 군위군지부 송강호 지부장, 이태열단장 및 군위농협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군위농협 삼국유사지점 직원들에게 지역조합원에게 무한 봉사하고, 조합원의 편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삼국유사 조합원님의 전이용을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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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6월 22일 농산물 공판장 개장을 통하여 여름제철 농산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는 없었지만,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외 임직원,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 박창석 도의원, 군의회 의원, 군위군 농정과장 및 직원, 출하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첫 출하된 자두를 품평하고 농민의 노고에 격려를 하였다. 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5kg 1,000박스 가량 입고되었고, 최고낙찰가는 4만 4천원에 거래되었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날 농산물 공판장, 선과장, 저온저장시설 등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출하 농민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을 처음 내어놓는 농민의 심정을 헤아리기 위해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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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농번기 농가일손돕기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6월8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게 되었고, 특히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봉사 활동을 하였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팔공농협 8명의 직원과 군지부 4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농민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수확을 도왔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 인력확충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조합원이 어려울 때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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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NH농촌현장지원단, 노후주택 개선 지원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송강호)와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7일 군위군 의흥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어르신 댁을 찾아 싱크대를 교체하는 취약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 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해드렸다. 이삼병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