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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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팔공농협 “워더스 사무소 수상”영예군위군 관내농협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22일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이 시상하는 “워더스 상” 사무소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위더스(with us)상’은 보험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이자 수익 창출 등 손해보험 발전에 이바지 한 농협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7월1일부터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두 농협은 대구농협본부(본부장 손원영)소속으로 대구지역 농·축협과 동행하며, 농협손해보험과 협력해 공동목표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수상 사무소로 선정됐다. NH농협군위군지부(지부장 박병선)에서 진행한 시상식에는 최문섭 대표, 손원영 대구농협본부장, 최형준 조합장, 이삼병 조합장, 두 농협 상임이사와 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워더스 상 수상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 비이자 수익 대표 사업인 보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편입과 함께 ‘협동조합 간 협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라는 격려와 칭찬의 의미가 크다. 농업인 영농에 꼭 필요한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해 각종 보험 상품 판매에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문섭 대표는 “군위농협과 팔공농협이 대구농협 소속으로 편입하면서 선도적으로 보험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린다. 수상 사무소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사업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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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태풍 카눈 피해지역 복구지원’ 활동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8월 18일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가를 방문하여 복구지원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복구지원 활동은 군위농협 직원 14명이 참석하여 태풍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폭염 속에서도 태풍 카눈으로 인해 침수된 연동하우스의 폐농자재를 정리하고, 과수원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는 수해농가 지원활동을 하였다. 농가에서는 “군위농협의 복구지원으로 용기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태풍피해로 큰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농업인들에게 근심을 털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농협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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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태풍 카눈 피해농가 물품(선풍기)지원’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태풍 ‘카눈’ 피해를 본 농민들과 아픔을 나누며 빠른 일상 복귀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8월 18일 군위군청에서 김진열 군위군수와 군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선풍기) 지원 행사을 가졌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농협에서 수해를 입는 농업인들에게 물품을 지원해 주어서 무척 고맙고 적기 적소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지원으로 태풍에 폭염까지 이중고를 격는 수재민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물품를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수해를 입은 지역의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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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주말도 반납하고 태풍 ‘카눈’ 피해 농가 복구지원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1일, 12일 주말을 반납한 채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간 효령면, 부계면을 찾아 피해복구 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에는 박배은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폭염속에서도 현장에서 침수 주택 및 농업 시설물의 토사 제거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뻘밭으로 미끄러운 축사 바닥에 소가 다치지 않게 톱밥을 깔아주며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생석회 살포, 방역을 실시하는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생석회, 톱밥, 생균제, 비타민제를 무상 지원했다. 양일에 걸쳐 군위축협 임직원들은 4개조로 나눠 효령면, 부계면에서 피해 농가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을 펼쳤다. 박배은 조합장은 “태풍 카눈이 남긴 생채기로 침수, 시설물 파손 등 심각은 피해를 입은 농가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뿐이다”며 “순식간에 일어난 홍수에 휩쓸러 버린 피해 농가의 소중한 터전이 빠르게 복구되고, 상처받은 농심이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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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실행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산림조합묘지벌초 서비스 문의가 출향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해마다 이용객이 급증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연중 신청 접수을 받아 원하는 시기에 묘지벌초, 묘역 주변 나무 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 작업을 정성껏 추진한 결과 위탁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묘지가토 및 이장 관련 문의가 증가하여 지난 4월 한식을 전 후하여 꾸준한 묘지관리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산림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산림경영상담 및 벌초, 묘지봉분보수, 묘지이장,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 이력 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함은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희동 조합장은 원하는 시기에 벌초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고 하면서“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림 사업과 함께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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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위군지부·군위농협 농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병선)와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8월 4일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에 있는 한 농가를 찾아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농가는‘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선정 하였다. 농업인 행복콜센터는 농협중앙회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접수해 시행하는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이다. 최형준 조합장은“우리지역에서 생활하시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령의 조합원님을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지속 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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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상반기 농·축협 「클린뱅크」 달성군위축협이 2023년 상반기 농·축협 클린뱅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에서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손실흡수율을 평가하여 건전한 금융기관이라 증명하는 신용사업 최고 권위의 인증서이다. 전국 1,111여 농.축협을 평가하여 수여되는 클린뱅크 인증서는 2023년 상반기 259개 조합이 달성하여 수여됐다. 이는 전년말 295개소 대비 36개소가 감소된 수치다. 현재 한국은행의 연체율이 3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상반기 경기 둔화와 지속된 고금리가 더해지면서 연체율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금융권이 연체율에 위협받는 와중에도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2022년 12년 연속으로 클린뱅크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111개 농·축협에서 단 8개 조합뿐이고, 대구·경북에서는 최초 연속 달성이다. 이번에 군위축협이 달성한 2023년 상반기 클린뱅크 인증은 일년 내내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철저히 연체관리를 잘 하고 있고, 남다르게 금융관리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잘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언론에 많이 언급되는 금융기관의 전국 평균 연체율이 6%를 넘어가는 위험한 수준인데 반해, 농·축협은 전국 평균 연체율이 2%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군위축협은 연체율이 0.7%대로 매우 안정적이다. 군위축협 박배은 조합장은 “농촌형 단일점포로 최대 규모인 대출금 2,223억원, 예수금 2,134억을 운용하면서 0.72%의 연체율로 상반기 군위 관내 유일한 클린뱅크로 인정받도록 군위축협을 전적으로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과 조합원님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고, 한국 금융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군위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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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협동 조직장 회의 개최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관내 5개 본지점에서 영농회장, 부녀회장, 대의원, 임원, 여성단체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협동 조직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동 조직장 회의는 본지점에 조직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업무추진 협의 및 당면업무 전달과 함께 농자재 가격 인상과 농산물 가격 하락에 지친 농심을 위로하고 삼복더위에 조합원의 건강을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과 상반기 주요사업실적, 사업추진현황과 함께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농협 전 이용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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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냉해피해농가 농작물 영양제 무상공급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냉해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팔공농협은 지난 26일 냉해피해로 생산량 감소 및 상품성 저화 등 농가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팔공농협 관내 조합원 중 냉해피해 140여 농가에게 농작물 영양제 1,200여개를 무상 공급했다. 이번 농작물 영양제 지원은 냉해 피해에 따른 작물 생장 부진과 낙 과 및 병해충 발생 위험 증가를 예방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농작물 영양제 무상공급은 냉해 피해 지원 및 회복을 위한 농업인 실익지원으로 고품질 작물 생산 도모 및 농가소득 기여에 팔공농협이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피해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 소득증대 및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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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고품질 대추 재배 영농 교육 실시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13일 대추작목반장 회의를 시작으로 17일, 19일에서 21일까지 4일간 팔공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대추공선회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대추 생산 및 군위 대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재배교육은 2023년 대추 공선출하회 운영에 대한 전반 사항, 대추 품위(색깔,주름,당도) 및 수분 관리,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고품질 대추생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영농 교육은 관내 주요 생산품목인 복조대추의 원활한 판매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배교육을 통해 고품질 대추 생산지도로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팔공농협은 관내 생산 대추의 지속적인 판로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10년부터 인삼공사에 대추를 매년 납품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대추 유통 전문시설로 군위군 임산물센터를 임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작업 환경개선 및 선별비 절감을 위해 군위군의 지원을 받아 신규 대추선별기 및 포장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대추공선회를 조직하여 규모화, 전문화를 통해 우수한 상품성과 대량 물량을 확보함으로 판로에 대한 시장교섭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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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 초복 복달음 행사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초복을 맞아 관내110개 마을회관에 초복 복달음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초복행사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박과 잔기지떡을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가격하락과 자연재해로 인해 지친 농심을 위로하고 삼복더위에 조합원의 건강을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과 상반기 주요사업실적, 사업추진현황 등 운영공개와 함께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농협 전 이용을 부탁하였다. 군위농협은 2011년부터 13년째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마련해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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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시원한 여름나기 초복맞이 행사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11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 수박 등을 74개 영농회에 지원하여 초복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팔공농협 임직원들은 각 영농회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닭백숙, 수박 등을 함께 나누어 먹고 조합원들의 안부를 물으며 정을 나누었다.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항상 힘쓰는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조합원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하였다. 팔공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환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등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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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 임직원들은 지난 6월 16일, 19일 양일간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군위축협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군위군 효령면 양파농가와 군위읍 마늘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하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양파를 재배하는 유모씨는 “올해초 농작업 중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 영농 작업이 곤란했는데, 바쁜 업무에도 찾아와 일손을 도와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군위축협 직원들 덕분에 양파 생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 부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축협은 매년 어려운 사정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군위군의 농가를 찾아 전직원이 농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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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 일손돕기 나서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24일, 6월 1일, 6월 14일 3일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팔공농협은 매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봉사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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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군위농협 상생발전 업무협약 7주년 기념행사㈜민속(대표 권혁수)과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상생발전 업무협약 7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일 민속한우 식당에서 민속 임직원과 군위농협 임직원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권혁수 민속대표이사는 “군위농협과 민속이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