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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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온 가족이 즐기는‘페리클레스’성황리에 마무리(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0일(화) 군위생활문화센터와 9월 23일(금)에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진행한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페리클레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싹 온 스크린을 통해 시간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객들이 편리하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기반이 열악한 군위군에서 무료로 상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매달 1편의 작품을 상영 중에 있다. 이번 9월에는 ‘페리클레스’가 상영되었고 다가오는 10월에는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상영될 예정이다. 장정석 대표이사는“군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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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작은도서관,‘작은 보물섬’이벤트 열려삼국유사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작은 보물섬’ 이벤트가 9월 16일(금)까지 진행된다. 삼국유사작은도서관은 삼국유사문화공간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5월 2일에 개관하여 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작은 보물섬’ 행사는 책 속에서 보물 찾기와 SNS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책 속에서 보물 찾기’는 책 속에 있는 보물 쪽지를 찾아 직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SNS 이벤트’는 보물 사진을 ‘삼국유사문화공간’, ‘삼국유사작은도서관’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가 직접 도서관을 홍보하도록 장려하여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작은 보물섬’을 통해 삼국유사작은도서관에 대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흥미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국유사문화공간’은 (재)군위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운영파트너를 통한 선비아카데미 수업과 생활소품 만들기 ‘마크라메’ 수업 등 체험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어 주민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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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 개최지난 4일 군위 인각사(주시 호암 스님)에서 ‘제1회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통음악 경연대회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보각국사 일연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무대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명의 국악 인재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국악인 박애리가 경연대회 진행을 맡았으며 판소리와 민요 두 부문에 걸쳐 각 연령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유치·초등부 대상에 박지민, 중·고등부 대상에 김미나, 일반부 대상에 김설란 씨가 수상하였고, 민요 유치·초등부 대상에 김민지, 중·고등부 대상에 박세인, 일반부 대상에 김민지 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일연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를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 있는 전통음악 대회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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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 성황리 개최‘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가 지난 3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군위 인각사(주지 호암 스님)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삼국유사의 기록사적 가치를 알리고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가수 진성, 김태연, 신나라, 홍원빈 등 초대 가수와 국악인 박애리,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권정희, 최수정을 비롯한 판소리, 민요 명창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기록물 성공적 등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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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유산축전, 경북 안동․영주...3일 개막이달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안동과 영주 소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2022 세계유산축전: 경상북도 안동․영주」이 개최된다.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소수서원, 부석사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세계유산 보유 지자체에서 열리며 경북은 첫 회부터 3년 연속으로 개최지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이동하는 세계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이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경북도·안동시·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9월 경북, 10월 수원 화성과 제주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3일 영주 소수서원에서 ‘세계유산 국제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에 영주 부석사와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영주시장을 비롯한 해당 자치단체장과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에는 하회마을 등 6곳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18개의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소별 주요 프로그램으로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건축가 승효상 씨(氏)가 설계한 ‘세계유산축전 주제관’에서 국내 유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유산 테마의 상설전시가 열린다. 병산서원에서는 서애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극으로 풀어낸 풍류병산-향의 노래와 서원에서 머무르며 그 가치를 알아가는 병산서원에서의 3일,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잇는 구곡길을 생방송 라디오와 함께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 ‘구곡길 라디엔티어링’이 준비돼 있다. 도산서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상설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당시 서원 유생들의 생활상을 전문 배우들이 재현하는 프로그램을 더해 그간의 인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주 소수서원에서는 축전 첫날‘세계유산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氏)의‘세계유산, 전통과 현대의 교차’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이 준비돼 있다. 부석사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 씨(氏)가 ‘부석사 명무전-기특기특*’을 통해 불교적인 해석을 선보이는 로밍형 공연 및 이태수 작가의 부석 조형물을 관람할 수 있다. *불교에서 기특(奇特)은 부처님이 세상에 오신 일을 가리키는 말로 측은지심을 갖고 천상에서 인간으로 내려와 인류를 구원한 사건을 뜻함. 이 밖에도 행사기간 중에 안동과 영주의 세계유산 6곳에서 디지털 AR을 활용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는 ‘AR 유산탐정’을 선보인다. 또 매주 주말마다 세계유산을 거닐며 유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나의 세계유산 답사기’도 진행된다. 아울러, 각종 팸투어 행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엮어가고,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관과 세계유산축전 공식상품을 소개·판매하는 장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돌아와 맞는 첫 번째 세계유산 축전인 만큼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오랜 기간 지친 심신을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아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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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집대성한 소중한 기록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삼국유사면 인각사에서 9월 3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 인각사 특별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인 음악회 행사에는 가수 진성, 김태연, 박애리, 신나라, 홍원빈 등이 출연하며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국유사의 기록사적 가치를 알리고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판소리 및 민요 명창들이 출연하여 120분간 끊임없이 무대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9월 4일(일) 10시부터 인각사에서 개최되는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는 민요 부문 및 판소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를 판소리 및 민요의 예술성과 접목하여 지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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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문학예술과정 제30기 수강생 모집 및 개강 안내문예창작의 사관학교! 16년 전통과 정통을 자부하는 창작교실, 영남대학교 '문학예술특별과정'에 오셔서 공부하십시오. 가장 알찬 수업으로 문단데뷔는 물론 신춘문예와 공모전 당선까지 완벽한 지도를 해드립니다. 특히 수료 후 '사단법인 영남문학예술인협회'에 가입하여 문단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우리 창작교실과 문학단체는 전국에서 최고로 풍토가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부부간, 부모와 자녀간, 형제자매간에 같이 공부하고 문단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 모집기간 캠퍼스별 개강 일까지 * 현재 접수 중 ◎ 수업 과목 시․ 시조 창작, 수필 창작 ◎ 지도 교수 장사현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 모집 정원 캠퍼스별 20명 내외 ◎ 개강 일자 및 수업시간 - 대구캠퍼스 2022년 9월 15일 (목) 오후 7시 개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수업 경영관 321호 강의실 - 경산캠퍼스 2022년 9월 17일 (토) 오후 2시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수업 상경관 356호 강의실 ◎ 수업 시간 및 기간 학기당 15강 30시간 / 1년 과정 ◎ 수강료 학기당 30만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910-00-112724-61영남대학교 총장 ◎ 특혜 - 영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 - 성적우수, 공로자에게 총장 표창(감사)장 수여 - 문학이론에서 창작 실기까지 완벽한 지도 - 시인, 수필가 등단 책임지도 - 신춘문예 당선, 각종 공모전 수상 대비 집중 지도 - 시집, 수필집 발간 지원 - 문학기행, 테마여행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창작소재 발견과 건강관리 ◎ 수강신청 전화 - 대학 행정실 053) 810-4965 - 지도교수 휴대폰 010-8008-3582 영남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문학예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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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싹 온 스크린, 영상으로 만나는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7월 19일(화)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와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상영된다.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인 ‘Seoul Arts Center on Screen(SAC on Screen)’은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서른두 해의 짧은 삶을 조국의 독립에 기꺼이 바친 애국지사의 이야기이며, 상영시간은 약 70분이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군위생활문화센터와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공연을 무료로 상영함으로써 군위군 지역민들에게 우수 예술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한편,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는 7월 19일(화), 오후 7시에 상영되며,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는 7월 22일(금), 오후 3시에 상영된다. 영상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화접수(군위생활문화센터 054-383-8701~2, 청년공유 문화금고 054-380-3913)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군위군 주민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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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삼국유사테마파크, 《쑨지의 판타지 극장》쑨지 작가의 전시가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누리관 기획전시실(경북 군위군 의흥면 일연테마로 100)에서 진행되고 있다. 《쑨지의 판타지 극장》은 현재 테마파크의 주 방문객인 가족단위 입장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 빛과 자외선 빛에 따라 나타나는 색이 180도로 달라지는‘자외선 회화’로 작품이 입체적으로 보여져 입장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전시연계프로그램인‘나만의 입장권 꾸미기’를 통해 해당 전시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형광펜으로 꾸며진 입장권을 들고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암막커튼을 걷어 전시장 내부로 들어가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간 듯 손에 든 입장권 뿐만 아니라 주위가 다양한 형광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는‘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다른 시선으로 보았을 때 특별할 수도 있다’는 작가의 의미가 담긴 것으로 입장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전시는 테마파크의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삼국유사 속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조형물, 교육 콘텐츠와 계절별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형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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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문학예술과정 제29기 수강생 모집 및 개강 안내문예창작의 사관학교! 16년 전통과 정통을 자부하는 창작교실, 영남대학교 '문학예술특별과정'에 오셔서 공부하십시오. 가장 알찬 수업으로 문단데뷔는 물론 신춘문예와 공모전 당선까지 완벽한 지도를 해드립니다. 특히 수료 후 '사단법인 영남문학예술인협회'에 가입하여 문단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우리 창작교실과 문학단체는 전국에서 최고로 풍토가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부부간, 부모와 자녀간, 형제자매간에 같이 공부하고 문단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 모집기간 4월 2일(토)까지 * 현재 접수 중 ◎ 수업 과목 시․ 시조 창작, 수필 창작 ◎ 지도 교수 장사현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 모집 정원 캠퍼스별 20명 내외 ◎ 개강 일자 및 수업시간 - 대구캠퍼스 2022년 3월 24일 (목) 오후 7시 개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수업 경영관 321호 강의실 - 경산캠퍼스 2022년 3월 26일 (토) 오후 2시 개강/ 매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수업 상경관 356호 강의실 ◎ 수업 시간 및 기간 학기당 15강 30시간 / 1년 과정 ◎ 수강료 학기당 30만원 * 입금계좌: 대구은행 910-00-112724-61영남대학교 총장 ◎ 특혜 - 영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 - 성적우수, 공로자에게 총장 표창(감사)장 수여 - 문학이론에서 창작 실기까지 완벽한 지도 - 시인, 수필가 등단 책임지도 - 신춘문예 당선, 각종 공모전 수상 대비 집중 지도 - 시집, 수필집 발간 지원 - 문학기행, 테마여행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창작소재 발견과 건강관리 ◎ 수강신청 전화 - 대학 행정실 053) 810-4965 - 지도교수 휴대폰 010-8008-3582 영남대학교 글로벌평생교육원 문학예술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