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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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환경정화운동 캠페인’ 활동군위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회장 사공은자)은 지난 28일(목) 11시 군위 힐링도시숲(위천 둔치)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서는 코로나19 자원봉사활동 기본수칙을 지키면서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5여명의 회원과 함께 하천 일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공은자 회장은‘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코로나19감염병 확산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 두려웠겠지만 선뜻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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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사랑상품권 6월부터 금융기간 판매․환전대행 개시군위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을 금융기관(농협)에서 판매환전대행업무를 개시한다. 군위사랑상품권은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며, 지역내 금융기관(농협 11개소)에서 상품권 판매 및 환전업무를 대행한다. 1인 할인구매한도는 월 30만원(특별한 경우 월 100만원)이며, 평상시는 6%․명절등 특별한 경우에는 10%까지 할인해 구매할 수 있고, 법인 및 가맹점주는 할인혜택이 없으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군위사랑상품권 20억 특별할인 판매도 함께 시작한다. 20억에 대한 특별할인은, 개인 할인구매한도 월 100만원이며 할인율 10%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군위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금액의 80%이상 사용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받은 상품권을 환전하고자 할 경우 판매대행점(금융기관)에 계좌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기재한 환전청구서를 제출하면 환전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된다. 현재 460여개 업소가 가맹점 지정이 되어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중 수시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점포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금융기관이 판매환전업무를 대행해 줌으로써 군민 및 가맹점들의 구입 및 환전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군위사랑상품권 이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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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보고회경상북도는 5월 28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팜 전문가, 데이터 전문가, 참여 농가, 관련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일원 사과 과수원 54ha에 58곳의 농가가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총 245억원(국비 166, 지방비 79)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의 기본방향은 스마트 장비, 기계 적용 검토 시 국내기술 상용화 여부를 검토해 즉시적용 기술, 실증 기술, 연구단계 기술로 구분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그리고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 선진국 사례조사, 농진청 등 연구기관 연구 및 실증현황을 조사해 사업 선정지인 안동시에 맞는 최적의 노지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집적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산해 데이터 수집체계를 구성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영농서비스 모델개발이 이번 용역의 핵심내용이다. 사업기간(’20~’22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운영을 위해 사업단이 자립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이번 연구용역에 포함되어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현장에서 농가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과 기계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도내 노지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고령화․쇠퇴 되어가는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용역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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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우보 통합신공항 입지 타당한가’, ‘군위군 막무가내 버티기’,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설명‘군위 우보 통합신공항 입지 타당한가’, ‘군위군 막무가내 버티기’,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 드립니다. ◈ 통합신공항 부지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가 적합한가?’ ‘첫째, 공항이 들어설 넓은 땅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소음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셋째, 최소의 비용으로 건설해야 한다.’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시, 의성과 군위 시너지 효과 크다.’라는 보도에 대하여 ❍ 공항부지의 적합성은 이미 지난해에 양후보지 모두 전문가의 검정이 완료되어 주민투표까지 완료된 시점에서 지금 적합성을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 ‘협곡인 군위 우보면은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나지막한 산지를 모두 절토한다 해도 필요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주장’은 후보지별 활주로의 고도 등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문제없다는 전문가 판단을 명확한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 하는 것으로 옳지 않으며, ❍ 소음피해는 ‘군위군 우보에 건설되면 군전체가 전투기 소음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투기로 인한 소음이 마치 공동후보지는 없으며, 단독후보지에만 있는 것으로 보여 지나, 실제 소음세대수(80웨클 범위 내)는 단독후보지가 공동후보지의 절반수준입니다. ❍ ‘최소의 비용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위군 우보에 공항이 건설되면 마치 공동후보지에 비해 1조원이 더 필요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양 후보지의 사업비 차이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3,600억원 ~ 3,700억원으로 이마저도 예타수준의 산출로 정확한 사업비 산출은 시공방식 등이 반영된 기본설계 등이 나와야 추측이 가능한 것이고, 이외 공항철도 등 각종 SOC를 감안하면 오히려 우보가 사업비가 적게 산출되는 등 지금의 사업비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시, 의성과 군위 시너지 효과 크다.’,‘ 공항이 공동후보지로 갔을 때 의성보다 군위에게 돌아갈 이익 많다는 주장’은 근거의 존부를 떠나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부정하는 것으로, 자칫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절대 가치인 ‘민주주의’는 부정되어도 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지난 1월 21일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에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결정됐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하고 군민 찬성률이 높게 나온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고수’ 라는 보도에 대하여 ❍ 먼저‘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라는 표현은 지난 1월 21일 실시한 주민투표는 「군공항이전법(이하 ‘특별법’이라함)」 제8조제1항에 따라 국방부장관이 요구한 것으로, 이는 특별법 제8조 제2항에서 이전후보지 지자체장(군위군수, 의성군수)의 대구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 시 군민의 뜻을 알기위해 필요한 것이었으며, ❍ 이전지 선정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국방부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특별법 제8조 제3항)에서 심의를 하여 결정하는 것으로 유치신청없이 주민투표 결과를 바로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최종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가 아닙니다. ❍ 또한, ‘공동후보지가 결정’은 국방부가 행정행위가 아닌 사실상 결정 이라는 입장 자료를 내놓은 것에 불과하고, 법에 따른 ‘행정행위’를 한 적이 없음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에 대하여 군위군은 특별법에 따라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군위 우보(찬성76%)는 유치신청하고, 군위 소보(반대74%)는 유치신청하지 않은 것입니다. 비단, 군위군 뿐 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민의 의사를 거스르는 것이 불복이지 주민의 뜻을 좇는 것을 불복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군민 찬성률 높게 나온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고수’는 마치 군위군이 소보지역을 고의로 유치신청하지 않는 것처럼 읽혀지는 것으로, 군민과반이 찬성한 우보단독 후보지는 유치신청 할 수 있지만, 군민과반이 반대하는 소보를 유치 신청할 수 없어, 단독후보지 유치신청 후 이후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군위군은 대구공항통합이전 문제로 지난 4년간 각종 시위, 주민소환위기 등을 넘어 여기까지 온 것으로 군위군민의 대구공항통합이전에 대한 열정을 폄훼하는 일이 없도록 사실관계를 명확히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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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일일이(112) 확인 순찰제' 운영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주민이 희망하는 치안 불안장소를 탄력적으로 순찰하여 주민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일이(112) 확인 순찰제』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 매주 1회, 치안사각지대 등 범죄예방 진단활동 실시 매일 2회,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문안순찰과 병행해서 각 마을 탄력순찰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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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영농철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 28일(금), 영농철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방문하여 「영농철 농가 일손 돕기」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농가 일손 돕기 활동에는 의성소방서장(서장 정창환) 및 소방공무원, 관내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성군 봉양면 및 단밀면의 농가 세 곳에서 자두적과, 마늘종 제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 관련하여 정창환 의성소방서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우리 지역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에도 홀로 농업을 영위 중인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영농철, 수확철에 지속적인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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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관광 활성화, 특산물 소개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이제다시경북을 주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도 공식 SNS를 통한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유튜브 사용 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전용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전국민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북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키로 했다.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에는 관련 크리에이터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 먹방, 특산물 소개 등 30편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5월 28일 영덕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신들만의 콘텐츠로 경북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라 밝히며 그간 도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성장한 보이소TV를 통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이제다시경북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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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컨설팅군위군은 5월 2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가를 초청해 1대1 대면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군위군은 세출예산 단위사업 131개를 대상으로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1차 20개 대상사업을 선정하였고, 군위군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확정되었다. 이번 대면 컨설팅은 일자리, 청년, 복지, 안전 등 19개 부서를 대상으로 20개 사업에 대해 진행했으며 군위군민에게 지원되는 정책에 대하여 각 사업의 내용이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성인지적 관점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1:1 대면컨설팅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군위군에서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업무추진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도 20개 대상사업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앞서 가는 군위군 양성평등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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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화재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대비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사찰 현장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제거 ▲주요 사찰의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대응태세 유지 ▲도상훈련 및 소방장비의 점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와 협조체계 구축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경상북도 내 사찰의 화재 발생건수는 29건으로 부주의 14건, 원인미상 7건, 전기적 요인 5건, 기계적 요인 3건으로 순서로 발생하였다. 정창환 소방서장은 “사찰에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부주의가 48%를 차지하고 있다. 불을 취급 할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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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의 교통서비스 혁신 군위군에서 시작된다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과학기술활용 주민공감지역문제해결 공모사업을 통한 R&D(연구개발) 3억원과 비R&D(사업비) 1억 5천만원 등 총 4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군위군에서는 2019년 8월 행안부의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참여체계와 과기정통부의 과학디지털 기술에 대한 R&D 전문성을 연계하여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과학기술활용 주민공감지역문제해결 공모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군위군에서는 발빠르게 지역주민들과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여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현안사항을 토론하여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운영 효율화 연구」로 현안사항을 결정하여 행안부에 해당사업을 응모하였다. 그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해당사업을 응모한 전국 82개 지자체 중 13개의 현안에 대하여 국내 대학과 함께 연구하게 매칭하였고 그 중 군위군과 계명대학교 교수진이 응모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운영 효율화 연구 사업」을 1위로 선정하였으며 5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해당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촌지역의 교통수요 충족을 통한 군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해당공모사업을 추진하였다.”며 “해당사업을 통하여 군위군 교통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